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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보문사 : 강원도 원주시 치악산 향로본에 있는 고려시대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되는 사찰 한국불교태고종에 속합니다. 창건연대 및 창건자는 미상이나 현존하는 유물로 보아 고려시대에 창건된 절로 추정되며, 역사는 거의 전해지는게 없습니다..다만 최근에 중창을 보아 법당과 삼성각· 요사채 등의 당우들이 있습니다. 문화유산으로는 높이 1m 정도의 까맣고 매끄러운 돌로 세운 7층 석탑 1기가 있는데, 탑신에는 범어가 새겨져 있다 합니다. 또한 법당 안에는 석가모니불과 아미타불 · 미륵불이 봉안되어 있습니다.원주 보문사 강원도 원주시 치악산 향로본에 있는 고려시대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되는 사찰 입니다. 1. 치악산의 고즈넉한 쉼터, 보문사로 떠나는 서막강원도 원주의 진산인 치악산은 그 명성만큼이나 웅장하고 험준한 산세를 자랑합니다. 대개 치악산 하면 비로봉의 수직 절벽이나 구룡사의 장엄함을 떠올리지만,..
안양 한마음선원 : 내 마음의 주인공을 찾는 여정 대행 선사의 가르침과 수행의 모든 것 대한불교조계종 한마음선원은 현대 한국 불교의 큰 스승이신 대행 선사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설립된 세계적인 수행 도량입니다. 전통 사찰 중심의 불교 수행 방식에서 벗어나, 현대인 누구나 일상 속에서 수행할 수 있도록 체계화된 선 수행을 제시하며 많은 신도와 수행자를 이끌어 왔습니다. 한마음선원은 단순한 사찰이나 종교 시설을 넘어, 수행과 교육, 공동체 활동이 함께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특히 출가자뿐 아니라 재가 신도들도 적극적으로 수행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 두었다는 점에서 기존 불교 수행 단체와 차별성을 보이고 있습니다.안양 한마음선원 내 마음의 주인공을 찾는 여정 대행 선사의 가르침과 수행의 모든 것 입니다. 1. 한마음선원의 창건 배경과 대행 선사의 전법 정신한마음선원은 1972..
남해 보리암 : 바다 위 하늘 사찰 금산의 비경과 소원 성취 명당 남해의 절경이자 한국의 3대 관음 성지 중 하나인 남해 보리암 입니다. 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 금산 정상부에 자리한 우리나라 대표적인 해안 사찰 중 하나로, 산과 바다를 동시에 품은 독특한 입지로 많은 불자와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 입니다. 금산은 해발 약 681m로 높지는 않지만, 남해 바다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지형적 특성 덕분에 정상에 오르면 탁 트인 조망이 압도적으로 펼쳐지고 있습니다.남해 보리암 바다 위 하늘 사찰 금산의 비경과 소원 성취 명당 입니다. 1. 한려해상의 영산, 금산과 보리암의 역사적 기원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에 위치한 보리암은 해발 681m의 금산 정상 부근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신라 신문왕 3년 683년에 원효대사가 창건하여 보광사라 불렸으나, 이후 조선 왕조..
경주 대관음사 감포도량 : 동해 바다와 관세음보살의 자비가 만나는 곳 경주 동해바다의 웅장한 기운과 불교의 자비가 만나는 곳,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감포도량 무일봉 세계명상센터 입니다.경상북도 경주시 감포읍, 푸른 동해 바다를 마주한 언덕 위에 자리한 대관음사 감포도량은 일반적인 산중 사찰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지닌 특별한 기도처 입니다. 이곳은 경주라는 천년 고도의 역사성과 감포 바다의 광활한 자연 풍경이 함께 어우러진 독특한 공간으로, 사찰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탁 트인 개방감이 인상적으로 다가옵니다.경주 대관음사 감포도량 동해 바다와 관세음보살의 자비가 만나는 곳 입니다. 1. 동해를 품은 명상 성지, 대관음사 감포도량의 탄생과 의미경상북도 경주시 감포읍에 위치한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감포도량은 일반적인 산사와는 결을 달리하는 독특한 수행 공간입니다. 이곳은 현대 불..
우리나라 절(사찰)의 기본 상식 우리나라 절(사찰)의 기본 상식 입니다. 신도는 아니지만 알고 있어도 좋을거 같읍니다. 1.부처님의 뜻 ‘깨달은 사람’의 뜻으로, 이 세상에서 가장 높은 진리를 밝게 깨달아 온갖 복과 덕을 모두 갖추신 분.① 부처의 성은 싯다르타, 이름은 고타마이며, 석가는 부족국가이름이고, 모니는 깨달 은자 ⇒석가족의 성자⇒석존​2. 공양이란 깨끗한 마음으로 음식과 꽃, 향, 촛불, 쌀, 물 등을 부처님께 올리는 것이며 또한 우리 이웃의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한 어떤 물건이나 참다운 가르침을 베풀어 주는 것을 말함.​3.불교의 명절1) 4월초파일(8일) - 석가모니가 태어나고, 출가하고, 깨닫고, 입멸한 날(부처님 오신 날)2) 2월 8일 - 출가 재일3) 2월15일 - 열반 재일4) 7월15일 - 백중 재일(우란분재..
구례 사성암 : 구례 오산 절벽 위의 기도처, 하늘과 맞닿은 사찰 절벽 위 입지와 압도적인 조망 전라남도 구례의 숨은 보석이자, 바위 절벽에 매달린 듯한 경이로운 풍경으로 유명한 사성암 입니다. 일반적인 산중 사찰과 달리, 사성암은 마치 바위에 매달린 듯한 독특한 입지로 유명합니다. 아래로는 섬진강이 굽이쳐 흐르고, 멀리 지리산 자락과 구례 평야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이곳은 전망으로 기억되는 사찰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는곳 입니다.구례 사성암 구례 오산 절벽 위의 기도처, 하늘과 맞닿은 사찰 절벽 위 입지와 압도적인 조망이 최고 입니다. 1. 오산의 품에 안긴 사성암의 유래와 역사전라남도 구례군 문척면에 위치한 사성암은 해발 530m의 오산 정상 부근, 깎아지른 듯한 거대한 암벽을 병풍 삼아 자리 잡고 있습니다. 신라 시대인 544년 성왕 22년 연기조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지며, 원래 이름은 오산암이었습..
양양 성국사 : 계절에 따른 녹음.단풍.설경이 멋진 사찰 설악의 관문에서 만나는 고요한 수행처 설악산의 숨은 보석이자 오색약수의 신비를 품은 성국사입니다. 설악산의 웅장한 산세와 깊은 수행 도량의 분위기를 동시에 품고 있는 성국사는 화려한 관광 사찰보다는 차분하고 단정한 인상을 먼저 전해 주고 있습니다.양양 성국사 계절에 따른 녹음.단풍.설경이 멋진 사찰 설악의 관문에서 만나는 고요한 수행처 입니다.1. 주전골의 시작점에서 만나는 천년의 역사강원도 양양군 서면 오색리에 위치한 성국사는 설악산의 남쪽 관문인 주전골 탐방로 초입에 자리 잡은 유서 깊은 사찰입니다. 신라 시대에 창건된 것으로 알려진 이 사찰은 원래 오색석사라는 이름으로 불렸습니다. 사찰 뒤뜰에 다섯 가지 색깔의 꽃이 피는 신비로운 나무가 있었다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절 아래 계곡 암반에서 나오는 오색약수도 이 절의 승려가 발견했다고..
인제 봉정암 : 살아 생전에 꼭 한번 참배 해야할 불뇌사리보탑 가장 높고 가장 깊은 기도의 자리 하늘 아래 첫 사찰 설악산의 가장 높은 곳, 불교 신자들에게는 일생에 꼭 한 번은 가봐야 할 성지로 꼽히는 봉정암 입니다. 설악산의 대표적인 봉우리들이 병풍처럼 둘러서 있으며, 바위와 암릉, 고산 식생이 어우러진 독특한 풍경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긴 산행과 험준한 설악산 능선을 넘어야만 도달할 수 있지만, 그 과정 자체가 하나의 수행처럼 느껴지고 있습니다. 정상에 가까워질수록 하늘은 더 가까워지고, 세속의 소음은 점점 사라지며 오직 자신과 자연만이 남아 있네요. 봉정암의 첫인상은 화려함이 아닌, 압도적인 경외감 입니다.인제 봉정암 살아 생전에 꼭 한번 참배 해야할 불뇌사리보탑 가장 높고 가장 깊은 기도의 자리 하늘 아래 첫 사찰 입니다. 1. 부처님의 진신사리가 머무는 곳 봉정암의 역사와 신앙적 의미해발 1,244m, 설..
인제 오세암 : 아늑한 맛으로는 설악산 내 사찰들 중에서 제일 5살 된 아이가 폭설 속에서 부처의 도움으로 살아남았다는 전설 강원도 내설악의 가장 깊고 아늑한 곳에 자리한 오세암은 그 이름만으로도 가슴 뭉클한 전설과 영험한 기운을 동시에 전해주는 사찰입니다. 백담사에서 영시암을 지나 더 깊이 들어가야 만날 수 있는 오세암은 접근 자체가 하나의 수행처럼 느껴질 만큼 산세가 험하고 고요하다.인제 오세암 아늑한 맛으로는 설악산 내 사찰들 중에서 제일 5살 된 아이가 폭설 속에서 부처의 도움으로 살아남았다는 전설이 있는곳 입니다. 1. 관음 성지의 신비, 오세암의 역사와 유래설악산의 수려한 암봉들에 둘러싸인 오세암은 신라 선덕여왕 12년 643년에 자장율사가 창건한 유서 깊은 암자입니다. 창건 당시의 이름은 관음암이었으나, 조선 시대에 이르러 우리에게 익히 알려진 오세암이라는 이름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이곳은 한국 불교의 대표적인 ..
인제 영시암 : 속세를 등지고 영원히 화살을 꺾은 선비의 사찰 설악산 수행자의 숨결이 머무는 곳 인제 내설악의 깊은 품에 안겨 있는 영시암은 백담사에서 오세암이나 봉정암으로 향하는 길목에 위치하여, 등산객들에게는 오아시스 같은 쉼터이자 수행자들에게는 지고한 정묵의 공간입니다. 수행자와 불자들 사이에서는 매우 특별한 의미를 지닌 암자 입니다.인제 영시암 속세를 등지고 영원히 화살을 꺾은 선비의 사찰 설악산 수행자의 숨결이 머무는 곳 입니다. 1. 영시암의 유래와 이름 속에 담긴 굳은 결개강원도 인제군 설악산 내설악에 위치한 영시암은 조선 중기의 유학자이자 문신이었던 삼연 김창흡이 1709년 숙종 35년에 창건한 암자입니다. 영시라는 이름에는 매우 깊은 뜻이 담겨 있습니다. 이는 화살을 영원히 꺾어버리겠다는 의미로, 다시는 세속의 명예나 관직에 나가지 않고 산중에 은거하며 수행과 학문에만 정진하겠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