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영선사 : 수리봉 아래 숨겨진 단아한 비구니 사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남양주 영선사 : 수리봉 아래 숨겨진 단아한 비구니 사찰 영주 부석사에서 노전을 살았던 광선스님은 현몽을 꾸고 1969년 지금의 영선사가 있는 천마산 남양주에 터를 잡았습니다. 그 시절 스님은 스물아홉. 아무것도 없는 논밭에 남대문시장서 사온 미군용 텐트를 치고 노보살님과 단둘이 석유버너 양은솥에 밥해먹으면서 기도정진하며 도량불사를 시작했습니다. 오래지않아 보금자리와 같은 자그마한 요사채가 생겼고 3년만에 꿈에 그리던 법당을 지었습니다. 1980년대 와서는 넉넉하고 따듯한 지금의 요사채를 새로 지었고, 1990년대 비로소 대웅전 불사를 원만회향했고 사천왕문과 범종각 약사전 산신각 후원 등 도량은 면모를 갖추었습니다.남양주 영선사 수리봉 아래 숨겨진 단아한 비구니 사찰 입니다. 1. 수리봉 아래 터를 잡은 영선사의 지리적 명당 경기도 남양주의 진산이라 불리는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