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심향사 : 금성산이 품은 천년 가람 영산강과 들녘이 품은 고요한 수행 도량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주 심향사 : 금성산이 품은 천년 가람 영산강과 들녘이 품은 고요한 수행 도량 나주 심향사는 전라남도 나주의 진산인 금성산 자락에 위치한 고찰로, 통일신라 시대의 유서 깊은 역사와 더불어 미륵불에 얽힌 간절한 기도의 성지로 알려져 있습니다.나주 심향사 금성산이 품은 천년 가람 영산강과 들녘이 품은 고요한 수행 도량 입니다. 1. 심향사의 창건과 역사적 변천 향기를 찾아가는 수행의 길나주 심향사는 통일신라 시대인 858년 헌안왕 2년에 체징 선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지는 유서 깊은 사찰입니다. 사찰의 이름인 심향은 부처님의 향기, 즉 진리의 향기를 찾아간다는 깊은 불교적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언제부터 심향사로 이름이 바뀌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신왕사로 기록하고 있고, 미륵전 건물에서 발견한 기록에 따르면 정조 13년 1789 무렵 까지는 신황사로 불렸던 듯합니다.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