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춘천 오너스CC는 강원도의 청정 자연 속에 자리한 고원형 골프장으로,
골프장 경험담 춘천 오너스cc 전망, 코스 설계, 시설, 접근성 네 박자를 고루 갖춘 강원권 대표 골프장
춘천호와 소양호를 잇는 산세 위에 조성되어 조망이 매우 뛰어난 코스입니다.



역시 2012년에 개장한 춘천의 오너스cc에서
아주 착한 그린피가 나와서 다녀 왔네요
지인 덕분에 저렴하게 자주 다니던 오너스cc인데
6527m 18홀 대중제 골프장으로
대자연의 신비함을 그대로 간직한채 만들어진
오너스cc 이네요
좀 어렵다 할까요
쉬워 보이지민 어려운 오너스cc 이네요
신사역 출발 약 77km 정도 거리에 있네요
시간은 넉넉하게 1시간30분이면 도착 가능 하구요
주변에 관광지와 먹거리가 많은곳 이네요
날이 너무 더워서 그런지
잔디가 좀 엉망인곳이 있는데
양잔디라 그런지 푹푹 바닥을 찍고 치는분들이 많네요

강촌 오너스cc에는
힐코스와 레이크 코스가 있네요
어디를 먼저 시작을 해도
좀 어려운 코스들이 기다리고 있네요
더운날에 레이크 코스부터 시작 합니다

레이크 코스 1번홀 파4홀 입니다
한눈에 홀 전체 풍광을 담을 수 있는 아름다운 파4홀이다.
거리는 길지 않으나 가파른 내리막 지형에 오른쪽으로는 커다란 해저드와
왼쪽은 깊은 낭떠러지 계곡으로 담력이 약한 골퍼는 티샷부터 공포감을 느끼게 한다.
그러나 보이는 것과 달리 의외로 페어웨이가 넓고 남은 거리도 짧아
굳이 드라이버를 안 잡아도 세컨 지점에서 온 그린 할 수 있는 홀이다.

레이크 코스 2번홀 파4홀 입니다
산을 끼고 오른쪽으로 휘어진 내리막 경사에 좌에서 오른쪽 계류까지 경사가 있고,
티샷도 거리가 길면 헤저드로 바로 넘어가는 산 넘고 물을 건너야 하는 아주 전략적인 파4홀이다.
티샷은 페어웨이 좌측 방향으로 절제된 거리를 보내야 중앙에 안착 되며 그린을 보면서 세컨샷을 할 수 있다.
또한 세컨 지점도 굴곡이 많고 그린은 폭이 좁고 길며 언듀레이션이 심하니 욕심을 버리고 공략해야 하는 홀이다.

레이크 코스 3번홀 파5홀 입니다
높고 깊은 산속에 둥지를 튼 모습의 파5홀로 그린까지 계속되는 오르막지형으로 전면 커다란 헤저드부터 넘겨야 한다.
그러나 또 다시 산 넘어 산 페어웨이 중앙을 가로지른 해저드와
가파른 오르막의 포대그린으로 그린까지 도달하는 데는 티샷부터 모든 샷을 다 잘해야만 한다.
특히 써드샷은 최하 2~3클럽 정도 길게 봐야 온 그린이 가능하다.

레이크 코스 4번홀 파3홀 입니다
멀리 보이는 울창한 조림 숲과 가파른 내리막이 어우러진 인상 깊은 파3홀이다.
페어웨이는 가로로 관통한 계류지가 있으며 전체적으로 지형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흐르는 슬라이스가 많이 나는 홀이다.
티샷은 가급적 그린 왼쪽 방향으로 공략하면 효과적이다.
그린 중앙까지는 전체적으로 완만한 오르막이다.


레이크 코스 5번홀 파4홀 입니다
우측으로 깊은 계곡 무성한 숲 때문에 그린이 보이지 않는 급격한 우 도그랙 파4홀로 세컨샷 공략이 매우 중요한 홀이다.
티샷은 좌측방향이 안정적이나 남은 거리가 좀더 길고
그린까지는 매우 가파른 오르막 경사에 벙커마저 입을 벌려 2~3클립 길게 선택하는 것이 좋다.
그린 좌측 넓은 곳으로 보내 어프로치로 승부를 걸어보는 것도 탁월한 선택이다.

레이크 코스 6번홀 파4홀 입니다
숲 속의 오솔길처럼 양쪽 우거진 산림으로 인해 페어웨이가 좁아 보이고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급격히 경사가 기울어진 파4홀이다.
티샷을 좌측 마운드방향으로 과감하게 보내면 중앙에 안착되며, 슬라이스가 많이 나면 OB지역으로 낙하될 위험이 있다.
특히 그린 앞 벙커를 피하여 공략하는 것이 좋다.

레이크 코스 7번홀 파5홀 입니다
티샷은 해저드를 가로 질러야 하며 세컨샷 역시 계류지를 넘겨야 하는 지능적인 전략이 필요한 파5홀이다.
티샷은 첫번째 벙커방향으로 세컨샷은 페어웨이가 두 개로 나뉘어진 벙커 우측으로 보내는 것이 안정적인 공략 루트이다.
그린은 약간 오르막 지형으로 한 클립 넉넉히 잡으면 좋으나
핀을 오버하면 그린 뒤 여유공간이 없어 경사지로 내려 갈 수 있음을 유념하여야 한다.


레이크 코스 8번홀 파3홀 입니다
거리는 조금 짧은 내리막 파3홀로 아일랜드 그린처럼 커다란 해저드와
그린 앞자락 전체를 둘러싸고 있는 비취 벙커가 인상적이다.
또한 그린의 폭이 매우 넓은 가로 형에 약간 오르막 경사로 핀 앞쪽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으나,
볼이 짧아 벙커에 빠지게 되면 스코어관리에 어려움이 있다.
그린 뒤로 볼이 낙하되어도 경사를 따라 내려오는 행운도 있으니 길게 보는 것이 상책이다.


레이크 코스 9번홀 파4홀 입니다
그린까지 가파른 오르막 경사에 거리도 매우 길고 티샷부터 전면 계곡을 넘겨야 하는 파4홀로
장타자나 상급자 아니면 보기를 목표에 두고 부드럽게 공략하면 의외로 파 찬스가 온다.
티샷은 중앙으로 보내야 하지만 오르막에 굴곡이 많아
자세 잡기가 쉽지 않아 그린 공략은 신중 해야 한다.
그린 역시 핀을 오버하면 가파른 내리막이 되어 거리조절이 필요하다.
역시 쉽지 않은 레이크 코스 입니다
2년만에 와서 운동 해서 그런지 좀 낮설어요
코스는 많이 와서 운동해서 훤한데
쉽지 않네요
좀 열심히 치고 다녔네요




강촌 오너스cc 전반 레이크 코스 풍경들 입니다
파란 연못에 푸른 잔디에
멀리 멋진 산들이 보이는곳 이네요
후반 힐코스 갑니다

힐코스 1번홀 파4홀 입니다
그린까지 좌 도르렉의 완만한 내리막 파4홀로 페어웨이는 넓고 시원하게 펼쳐있는 홀이다.
최단거리를 확보할 수 있는 좌측벙커를 넘기는 전략이 있으나
오른쪽 넓은 방향으로 티샷하는 것이 시야를 확보하여 다음 세컨샷을 편안하게 할 수 있는 전략이다.
그린은 가로방향으로 넓게 보이나 실제로는 정방형 모양이며
그린 뒤쪽으로는 약간 내리막으로 핀보다 길지 않게 공략하는 것이 중요하다.

힐코스 2번홀 파4홀 입니다
대각선으로 계곡을 넘겨야 하는 목표방향 설정이 필요한 좌 도그렉에 파4홀로 그린까지 오르막인 홀이다.
티샷의 방향에 따라 남은 거리차이가 많고 착시현상으로 최단 거리에 욕심이 있으나
안전하게 우측벙커 방향으로 티샷하는 것이 좋다.
오르막 포대 그린에 앞 대형 벙커까지 입을 벌리고 있어
거리 폭 보다 2클럽 이상 길게 잡고 공략하는 것이 정확한 거리다.

힐코스 3번홀 파3홀 입니다
거리가 매우 긴 파3홀로 슬라이스 홀이다.
그린 우측 2개의 깊은 벙커로 들어가면 다행이고 벗어나면 OB이다.
또한 안전하게 공략한다고 좌측으로 길게 보내면 여유공간이 없이 바로 OB 지역임을 유념해야 한다.
티샷은 핀위치 보다 그린 중앙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은 방향이며
그린 앞까지 보내고 어프로치로 승부를 걸어보는 것도 현명한 전략이다.

힐코스 4번홀 파4홀 입니다
시야가 탁 트인 긴 거리 파4홀로 티샷은 내리막이나 세컨 지점부터 그린까지 약간 오르막이다.
왼쪽 계곡에 부담감을 느껴 슬라이스가 많이 나오나 약간 좌측으로 보내야 중앙에 안착 된다.
그린까지 오르막에 남은 거리도 제법 길어 1~2 클립 길게 잡아야
온 그린에 성공 시킬 수 있으며 그린 앞 좌측 깉은 벙커는 피하는 것이 좋다.
여기 4번홀에서 우측으로 슬라이스가 심하게 나면서
1번홀로 넘어가 ob를 했네요

힐코스 5번홀 파4홀 입니다
도전심이 느껴지는 우 도그랙 파4홀로 페어웨이가 오른쪽으로 약간 기울어지고 그린까지 우측 경사면이 모두 낭떠러지이다.
티샷은 멀리 좌측에 보이는 축대 방향으로 보내면 세컨샷 하기 최상의 위치를 확보할 수 있다.
그린의 폭이 좁고 길이가 길며 우측에는 깊은 낭떠러지 러프가 있어
그린 왼쪽 방향으로 공략하는 것이 온 그린 될 확률이 높다.

힐코스 6번홀 파5홀 입니다
그린까지 홀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는 풍광이 아름다운 파5홀이나
티에서 그린까지 도달하는데 수많은 난관과 함정들이 구석구석에 도사리고 있어 긴장감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
티샷은 카트 길 전까지만 절제된 샷을 해야 하며
세컨샷은 페어웨이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급격히 기울어진 경사를 감안하여 우측으로 보내는 지혜가 필요하다.
그린의 폭은 그리 넓지 않으며 그린 뒤가 내리막이라 핀보다 길지 않게 공략하는 것이 좋다.

힐코스 7번홀 파3홀 입니다
티잉그라운드 전면 깊은 계곡을 직접 넘겨야 하는 파3홀로
짧게 치면 불리한 홀이므로 클립을 넉넉히 잡고 그린을 공략하는 것이 안전하다.
그린 앞 벙커가 다소 거슬리나 슬라이스 홀로 그린 중앙을 보고 공략하는 것이 좋다.
슬라이스로 그린 우측에 낙하되어도 어프로치 공략하기 괜찮은 여유 공간이 있는 홀이다.

힐코스 8번홀 파4홀 입니다
가파른 내리막에 좌측으로 숲이 우거져 페어웨이 전체를 보기 어렵다.
티샷에서 훅이 많이 발생하므로 우측 법면 하단을 목표 방향으로 보내야 중앙에 안찰시킬 수 있다.
거리가 짧은 홀로 그린까지 남은 거리는 얼마 되지 않으나
그린 중앙 지점부터 그린 뒤까지 계속 내리막 경사이므로 필히 핀보다 길지 않게 공략하는 것이 좋다.

힐코스 9번홀 파5홀 입니다
페어웨이가 넓어 마음껏 휘둘러도 괜찮은 파5홀이다.
그러나 오르막 경사에 그린에 점점 가까이 갈수록 난이도가 높아진다.
세컨샷 지점도 넓으나 씨드샷은 포대 형 그린에 앞의 대형벙커가 크게 입을 벌리고 있고
2단 그린으로 핀 위치부터 잘 파악해야 한다.
과감하게 2클립 정도 길게 잡아야만 온 그린에 성공 시킬 수 있는 홀이다.
강촌 오너스cc 후반 힐코스 운동 마칩니다
역시 좋은 구장 입니다
경치도 좋구요 시원하구요
다만 양잔디라 좀 어렵게 플레이가 되어서 그렇지
코스도 좋구 모험심도 필요한 오너스cc 입니다




강촌 오너스cc 후반 힐코스 풍경들 입니다
북쪽으로 삼악산이 보이네요
멀리 보이는 풍경들이 좋아 보입니다
좀 더워서 그렇지 개운하게 운동 했습니다


오너스cc 난이도 및 플레이 팁
페어웨이 폭: 중간 정도로, 정교한 티샷이 필요
그린 난이도: 언듈레이션이 깊고 속도가 빠름
바람 방향: 능선형 지형이라 바람이 자주 바뀌므로 클럽 선택에 주의
전략 포인트: Par4 홀 대부분이 도그렉 형태로, 정확한 티샷 방향성이 승부를 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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