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경험담 모나용평cc 해발 780m 청정 지역의 골프장 용평 리조트

989년 평창군 대관령에 개장한 골프장 입니다 당시에 눈도 많이 오는 산골짜기에 골프장이 들어 선다고

아주 말들이 많았는데 6800야드 파72 18홀 규모로 만들어 졌다 합니다

주변 산세와 더불어 푸른 산과 맑은 호수를 보고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존중하여 설계를 하였다 합니다

인간에게 가장 생체 리듬을 제공한다는 해발 780고지에 그 위에 맑고 푸른 호수에 둘러 싸인채 펼쳐지는 광할한 자연

매 홀 마다 산고 호수가 그려내는 각기 다른 풍경이 있는곳

모나용평CC는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완성도 높은 코스 설계를 자랑하는 강원도 대표 골프장 중 하나입니다. 

특히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용평리조트의 명성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골프장답게,

안정된 관리 상태와 고급스러운 시설, 그리고 뛰어난 접근성을 갖추고 있어 많은 골퍼들이 찾는 곳입니다.

해발 고도가 높은 지역적 특성 덕분에 여름철에도 시원한 라운딩이 가능하며,

사계절마다 풍경이 바뀌어 언제 방문해도 새로운 감동을 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코스 구성 특징 – 전략성·난이도·조망까지 모두 잡았다

모나용평cc 입니다 1989년 벌써 개장한지 35년이 지났네요

모나용평CC는 난이도와 재미를 동시에 잡은 균형 잡힌 코스 구성으로 유명합니다.

자연지형을 최대한 보호하면서 설계되어 페어웨이는 완만한 언듈레이션을 그리며 이어지고,

코스 중간중간 숲 능선이나 계곡을 넘기는 홀들이 등장해 플레이 집중도를 높여 줍니다.

드라이버 비거리와 정확도를 모두 요구하는 도전적인 홀이 있는가 하면,

초보자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넓은 페어웨이와 단순한 레이아웃의 홀도 적절히 교차 배치되어 있어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설계를 보여줍니다.

특히 코스 내에서 펼쳐지는 조망이 대단히 인상적입니다.

봄에는 진초록의 활엽수가 산 전체를 감싸고, 여름에는 시원한 고원 기운과 함께 파란 하늘이 끝없이 펼쳐집니다.

가을에는 단풍으로 물든 코스 전체가 황금빛으로 빛나며,

겨울에는 설산을 배경으로 한 라운딩이 가능해 사진 찍기 좋은 코스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계절의 변화는 골프 실력 향상뿐 아니라 힐링 라운딩을 원하는 골퍼들에게도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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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웨이 & 그린 관리 상태 – 사계절 고품질 유지 관리로 유명

모나용평CC가 많은 골퍼들 사이에서 ‘명문 골프장’으로 불리는 이유 중 하나는 뛰어난 코스 관리 수준입니다.

페어웨이는 계절에 따라 잔디 종류와 관리 강도를 조절하며,

배수 상태가 좋아 비가 온 뒤에도 금방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린은 속도와 경사를 항상 일정하게 유지하려는 관리 철학이 잘 반영돼 있어

퍼팅 라인 읽기가 재미있고 공정성도 높습니다.

뿐만 아니라 강원도 산악 기후 특유의 맑은 공기와 낮은 미세먼지 덕분에

라운딩 내내 쾌적한 환경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는 것도 중요한 장점입니다.

코스 곳곳에 위치한 카트 도로와 휴게 시설도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어 플레이 집중도를 끌어올립니다.

특히 여름철 폭염이 심한 남부 지역과 달리 시원함을 유지하는 고원기후 덕분에

여름 최적의 골프장이라는 평가도 자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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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루코스 1번 파4홀 입니다

우측으로 구부러진 하향식 도그렉 홀로서 BACK TEE가 가장 높아 코스 대부분을

조망할 수 있는 위치에서 티샷을 할 수 있습니다.

좌측 굽어진 곳을 따라 O.B지역이며 티에서 228.6 미터 우측 편에는 벙커가 있고

슬라이스가 나면 3번홀 쪽으로 넘어가 O.B가 될 위험이 있으나 벙커좌측이

설계상 터닝포인트로 착구지점이 넓기 때문에 좌측 O.B지역을 의식하지 말고

벙커 좌측을 보고 과감히 샷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컨샷은 그린 우측 마운드를 겨냥하는 것이 유리하며 그린은 언듀레이션이 심하며

퍼팅 시는 반드시 라이를 보고 방향을 결정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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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루코스 2번 파3홀 입니다

그린 우측으로는 아름다운 수목이 병풍처럼 둘러 쌓여 있고 그린 입구 좌,우에 깊은

벙커가 입을 벌리고 있는 숏홀로써 좌,우 벙커를 의식하여 그린으로 핀 위치가

앞쪽일 때는 짧게, 뒤쪽일 때는 좀 길게 치는 것이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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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루코스 3번 파5홀 입니다

상향식 공략의 우측으로 굽은 도그렉이자 블라인드 홀로써 벙커가 자그마치 9개나

됩니다. 티샷은 장타일 경우 벙커 앞 잣나무를 넘겨야 하며,

보통은 벙커에 빠지기 쉬우므로 좌측의 넓은 I.P지점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컨샷은 중앙의 작은 벙커 우측으로 넓은 훼어웨이를 목표로 샷을 하여야 하며,

조금 길거나 2온의 욕심을 내면 십중팔구 그린 앞 벙커에 빠지게 됩니다.

그린은 경사가 앞으로 되어 있어 써드샷은 우측벙커를 피하여 그린 좌측으로

조금 길게 공략하여야 하며 2단 그린이므로 아래에서의 롱퍼트는 조금 강하게

시도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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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루코스 4번 파4홀 입니다

미들 홀 중 가장 짧고 변화와 다양성을 추구한 하향식 도그렉 홀로 티샷 시 경사에

의한 RUN이 많은데 세컨샷 시 좌우 벙커를 조심하여 한 클럽 짧게 잡고

어프로치하면 그린은 무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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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루코스 5번 파4홀 입니다

티잉그라운드 좌측에는 송천강이 흐르고 손에 닿을 듯 강 건너 산이 측단을 에워싸고

있는 곳으로 약간 우측 도그렉이자 블라인드 홀입니다. 티샷은 좌측벙커 우측 중앙을

공략하여야 하고 세컨샷 시에는 그린입구 우측 마운드 옆에 2개소의 벙커가 도사리고

있고 좌측은 벙커와 낭떠러지로 되어 있어 가급적 한 클럽 길게 잡고 우측 벙커쪽을

목표로 공략하여야 하며 그린은 대체로 양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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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루코스 6번 파4홀 입니다

좌측으로 굽은 도그렉 홀로써 티 뒷편으로 송천강이 흐르고 있습니다.

92년 도암댐이 완공되어 이 계곡에 자연호수가 생겨 경관이 빼어 납니다.

티샷 시 좌측에 길게 벙커가 함정으로 도사리고 있어

우측 도로 쪽의 넓은 곳을 공략해야 합니다.

세컨샷 지점에서 그린을 보면 쉽게 2온 되리라 생각되나 그린 입구 벙커, 후면 벙커,

좌측부터 후면까지 낭떠러지로 되어 있어 핸디캡 3번인 홀입니다.

아마추어 골퍼는 가능하면 세컨샷을 그린 우측의 넓은 훼어웨이에 목표를 두어

3온 시키는 것이 좋으며 그린의 언듀레이션이 심하므로 퍼팅에 세심한 신경을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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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루코스 7번 파3홀 입니다

숏홀 중 가장 짧은 홀로서 그린주변에 벙커가 가장 많습니다.

정확히 그린에 온 시킬 수 없는 골퍼는 한 클럽 길게 잡고 그린 후면을 보고

공략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린은 언듀레이션이 심하여 3퍼트가 보통이므로

라이와 흐름을 살펴 홀 인보다는 가까이 붙인다는 기분으로 퍼트블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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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루코스 8번 파5홀 입니다

대형 인공호수가 티샷에 부담을 주며 하늘의 그림자가 눈앞에 다가서고

부채능선이 병풍처럼 가로막고 있어 한 폭의 산수화를 연상케 하는 좌측으로

약간 굽은 도그렉홀입니다. 세컨샷 부분은 평탄하나 좌측 호수와 우측

그린입구의 커다란 벙커가 신경을 건드리는 함정들입니다.

티샷이 좋아 2온을 시도하면 십중팔구 호수에 빠지므로

한 클럽 짧게 쥐고 그린 입구에 붙여 3온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그린은 중앙을

중심으로 좌우 내리막으로 되어있어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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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루코스 9번 파4홀 입니다

용봉산과 클럽하우스의 매치로 자연과 인공조형의 아름다운 전경이 한층 돋보이는

상향식 홀로써 핸디캡 1번홀 입니다.

티샷이 훅일 경우에는 좌측호수나 꽃밭의 함정 속으로 슬라이스의 경우에는 우측

도로나 벙커에 빠지기 쉽습니다.

훼어웨이 중앙으로 정확한 샷이 요구되며 세컨샷은 롱아이언으로 그린우측을

공략하는 것이 좋으며 그린 좌측의 벙커가 최대의 함정입니다.

어프로치가 정확하지 않으면 후면의 치핑 그린으로 굴러 3퍼트도 불사하게 됩니다.

그린은 언듀레이션이 심하여 롱퍼트 시에는 힘의 조절이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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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팁 – 모나용평CC 공략 노하우

모나용평CC는 라운딩 재미가 크지만 지형적 특성을 이해하고 들어가면 훨씬 안정적인 스코어를 만들 수 있습니다.

우선 산악지형 특성상 좌·우 도그렉 홀이 많고 페어웨이 기울기가 자연스럽게 잡혀 있어

티샷 방향성을 정확하게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초보자에게는 페어웨이 중앙보다 약간 넓은 쪽을 공략하는 것이 안정적입니다.

그린은 경사가 일정하지만 미세한 언듈레이션이 있어 퍼팅 시 직관적인 라인만 믿으면 종종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플레이 전 몇 홀 동안 그린 스피드를 충분히 파악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벙커는 깊지 않지만 배치가 전략적이라 세컨샷 실수를 유발하기 쉽기 때문에 거리 계산이 중요한 코스라 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난이도는 중상 수준이지만 공략법을 이해하면 스코어 관리가 수월해지는 설계입니다.

코스는 페어웨이가 양잔디로 되어 있어 내가 젤루 어려움을 느끼는 코스라 좀 어렵게 운동 마쳤네요

연륜이 있어 고목도 많고 자연이 그대로 살아 있네요 멋진 가을이 있는 모나용평cc 전반 산마루 코스 풍경들 입니다

파란 하늘과 단풍이 아주 보기 좋네요   이제 후반 강나루코스 운동 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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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루코스 1번 파5홀 입니다

용평컨트리클럽코스중 가장 긴 롱 홀로서 고저 차가 가장 심한 하향식 홀이며 인공호수와

홍송숲들이 어우러져 가장 드라마틱한 좌우 도그렉홀입니다.

티샷 시 오른쪽 O.B 지역을 의식하여 왼쪽 러프지역으로 쳐내기 쉬우니,

호수 중앙을 보고 자신 있게 샷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컨샷은 좌측호수를 의식하여 우측의 넓은 곳으로 안전하게 보낸 후 써드샷을 하여

핀에 붙이는 것이 바람직하며, 훅보다는 슬라이스가 안전하나 너무 길게 하면

우측 도로 앞의 벙커에 빠지기 쉽습니다. 그린은 언듀레이션이 매우 심하여

홀 인보다는 가까이 붙인다는 기분으로 퍼팅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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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루코스 2번 파3홀 입니다

우측에는 송천강이 한눈에 보이고 그린 옆의 벙커가 용의 모양으로 연상케 한다 하여

드래곤벙커란 애칭을 가진 가장 긴 숏홀입니다.

조금만 슬라이스가 나거나 스탠스의 방향이 빗나가면 벙커에 넣기 쉬우며,

가능한 한 클럽 길게 잡고 린 좌측을 공략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그린은 조금 언듀레이션이 있으나 무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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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루코스 3번 파4홀 입니다

티에서 바라보는 송천강과 전방에 I.P지점의 느릅나무가 어우러져

송천 계곡의 고유정취가 자연스레 우러나오는 블라인드 홀로서 티샷은 느릅나무

좌측 훼어웨이 중앙으로 공략하여야 합니다.

그린뒤쪽과 좌측으로 보이는 낙엽송의 장관은 가히 일품이며

세컨샷 시에는 그린좌측을 공략하는 것이 좋고 그린입구에는 좌우 측으로

그래스 벙커가 있는 가장 쉬운 코스이고, 그린은 약간의 경사가 있으나 무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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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루코스 4번 파3홀 입니다

긴 수림터널을 지나면 송천강과 용평진입로가 한눈에 들어오며

후면의 인공호수와 강물 속의 바위, 좌측의 꽃나무 등이 정원 같은 느낌을 주는

홀입니다. 그린 우측과 후면은 조경석으로 쌓아 조성하여 그린 외의 공간이 없습니다.

정확한 샷이 아니면 그린좌측의 벙커나 우측의 해저드로 나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특히, 핀이 뒤쪽에 설치되 있을 때는 안전하게 2온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그린은 양호하여 물소리를 들으며 무아지경에서 퍼팅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는

명 코스입니다. 홀인원 시에는 회원의 경우 밀레 주방용품 세탁기가 경품으로

걸려 있는 홀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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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루코스 5번 파4홀 입니다

우측으로 굽은 도그렉이자 블라인드 홀입니다. 중앙벙커 좌측공략이 바람직하여

장타일 경우에는 도로를 겨냥, 바로 쳐 넘기는 것도 좋으며 세컨샷 지점의 훼어웨이는

경사지이고 그린좌측에는 벙커입니다.

그린 중앙에서 우측을 겨냥하여 공략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그린좌측에는 잣나무

낙엽송이 조화있게 배치되어 있으며 그린은 양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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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루코스 6번 파4홀 입니다

그린이 보이지 않는 블라인드 홀로서 훼어웨이 입구가 좁은 상태로 보이고,

우측 자작 나무숲은 O.B 입니다. 넓게 보이는 좌측 도로 쪽으로 공략하여야 하고,

그린은 2단 그린으로 되어있어 내리막 오르막 구분 없이 퍼팅에 세심한 신경을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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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루코스 7번 파4홀 입니다

티샷 낙하지점까지 약간 오르막 우측으로 굽은 도그렉이자 블라인드 홀입니다.

우측은 낭떠러지 이므로 좌측의 넓은 I.P로 공략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그린우측의

벙커를 피하여 좌측중앙으로 세컨샷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르막 코스이므로

한 클럽 길게 쥐는 것이 좋고 2단 그린이므로 퍼팅에 주의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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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루코스 8번 파4홀 입니다

핸디캡 2번 홀로서 우측으로 약간 굽은 도그렉이자 블라인드 홀입니다.

좌우 모두 O.B지역이므로 바람의 영향을 받거나

슬라이스 시에는 우측 O.B지역에 떨어지기 쉽습니다. 티샷에는 좌측 벙커 옆의

큰 소나무를 보고 공략하며, 그린 우측 입구에는 벙커가 그린 좌측에는 그래스 벙커가

있습니다. 그린은 중앙부에 골이 패인 언듀레이션으로 조성되어 있으므로

편의 위치를 잘 보고 온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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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루코스 9번 파5홀 입니다

좌측으로 굽은 도그렉홀로서 상향식 공략홀이고 우측도로 위쪽은 O.B입니다.

티 좌측에서 티샷 낙하지점까지 홍송과 낙엽송이 어우러져 있으며 클럽하우스를

쳐다보며 세컨샷을 하는 코스로서 은룡산과 클럽하우스의 전경이 아름답습니다.

티샷은 우측벙커 쪽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고 세컨샷 역시 우측 소나무 옆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습니다. 써드샷은 그린입구에 깊고 어려운 3개의 벙커가 도사리고

있어 한 클럽 길게 쥐고 그린뒤쪽을 겨냥하는 것이 무난하며 장타자 일 경우

2온 시에는 그린 좌측 끝만의 넓은 공간을 보고 공략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린은 언듀레이션이 심하여 어프로치시 판에 가까이 홀을 보내도록 시도하여야

하며 퍼팅 시 세심한 주의를 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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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시설 – 리조트 연계로 다양한 옵션 제공

모나용평CC는 용평리조트와 연계되어 있어 숙박, 레저, 스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장거리 골퍼들에게 매우 유리한 조건이며, 가족 단위 여행과 휴양을 겸한 골프 여행으로도 최적의 환경을 제공합니다.

리조트 내 수영장, 사우나, 키즈 파크, 루지, 자연휴양림 산책로 등 풍부한 즐길 거리도 있어

동반 가족 모두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겨울에는 스키 시즌이 열리면서 ‘스키 + 골프’ 패키지로 즐기는 이용객도 많고,

여름에는 계곡·숲길·산책로를 활용해 힐링 여행까지 겸할 수 있어 사계절 복합 레저 공간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골프만 하고 돌아가기는 아쉬울 정도로 시설 선택지가 다양하다는 점은

모나용평CC만의 단점 없는 강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같이 운영하는 버치힐cc와 1박2일 연계를 해서 운동 오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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