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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법륜사 : 자비와 행복이 가득한 만일결사 정진도량

📑 목차

    용인 문수산 자락에 위치한 법륜사는 2005년 상륜큰스님께서 삼각산 승가사 주지 역임중에 승가사 제일선원에서 새벽 입선 정진 도중 관세음보살의 현몽으로 인연 닿아 창건한 비구니 도량 입니다. 사찰 건립시 백두산 홍송과 금강송이 사용 되었고 최고 품질의 화강암인 익산 황등석이 사용 되었다고 합니다.관음전 앞마당의 삼층석탑은 고려 시대때 건립된것으로 추정되는 법륜사의 유일한 지정 문화재 이며 대웅전내 본존불상은 석굴암 불상보다 3배 만큼 큰 규모로 만들어 졌다 합니다.용인 법륜사  자비와 행복이 가득한 만일결사 정진도량 입니다.

    용인 법륜사 : 자비와 행복이 가득한 만일결사 정진도량

     

    1. 문수산 법륜사의 창건 유래와 지리적 영험함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문수산(文殊山)의 자락에 포근히 안겨 있는 법륜사는 그 역사가 아주 오래된 고찰은 아니지만, 창건에 얽힌 이야기는 매우 신비롭습니다. 1996년 상륜 스님이 창건한 이곳은 스님이 꿈속에서 보았던 '청룡이 보주를 물고 승천하는 형상'을 찾아 전국을 유람하다 발견한 명당자리라고 전해집니다. 문수산은 지혜의 상징인 문수보살의 이름을 딴 산으로, 법륜사는 그 기운을 이어받아 현대인들에게 지혜와 안식을 주는 도량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주변 산세가 완만하고 공기가 맑아, 도심에서 벗어나 짧은 여행을 즐기려는 이들에게 최적의 장소입니다.

    2. 국내 유일의 독특한 구조, 대웅전의 건축미와 석조 불상

    법륜사에서 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점은 일반적인 사찰과는 확연히 다른 대웅전의 구조입니다. 법륜사의 대웅전은 위에서 내려다보았을 때 아(亞)자형 건물을 띠고 있으며, 이는 전통적인 한국 사찰 건축 양식에 현대적인 미감을 더한 결과물입니다. 특히 눈여겨볼 것은 대웅전 내부에 모셔진 석굴암 형태의 석조 석가모니불입니다. 대웅전 본존불은 항마촉지인상의 석가모니 부처님으로 53톤의 단일 익산황등석으로 조성한 16척의 장육상입니다. 그 무게와 규모만으로도 방문객을 압도합니다. 나무로 만든 불상과는 또 다른 묵직한 경건함과 영롱한 기운을 내뿜으며, 불교 미술의 현대적 계승을 보여주는 귀중한 사례로 평가받습니다.다보여래와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나란히 앉아 계신 모습의 2불병좌상을 중심으로 시방불, 10대제자, 8대보살, 4대천왕이 함께 계십니다. 좌우 협시보살로는 부처님의 준엄한 지혜를 대변하는 문수보살님과 깨달음과 중생구제를 향한 실천행의 의지, 즉 행원을 상징하는 보현보살님이 모셔져 있습니다.부처님의 좌측에는 높이 12척, 무게 5톤 단일 석의 입체 동진보안 보살님이 그 위엄을 드러내며 당당한 모습으로 삼보를 옹호하고 계십니다. 후면의 신중탱화는 가로 15척, 세로 16척, 두께 2척, 20여 톤의 무게에 달하는 104위 신중님의 부조로 되어 있는데 호법선신들의 위신력을 생생히 보여줍니다. 또한, 부처님의 우측에는 1,250불의 천불전이 있습니다.석가모니불, 관세음보살, 지장보살이 은행나무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모든 중생이 일체의 번뇌를 소멸하고 깨달음을 성취하여 부처가 되길 발원하는 마음에서 조성하였습니다.

    대웅전 내부 전체는 모든 부처님의 세계인 도솔천을 상징합니다. 천장 아래 다포는 외부 7포에서 내부 21포까지 있으며 용, 봉황, 사자, 코끼리, 연꽃 등의 모양이 조각되어 있어 더욱 화려합니다.

    3. 법륜사의 보물, 문화재로 보는 역사적 가치

    신생 사찰임에도 불구하고 법륜사는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경기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된 용인 법륜사 삼층석탑입니다.구로동 이덕문 거사님 가정집에 있던것을 이운 보시한것으로 여혁이나 유래에 대하여 불확실한 상태 입니다.통일신라 석탑 양식을 게승한 일반형 석탑으로 단층기단에 삼층탑신으로 구성되어 있네요.전체적인 조각 수법과 양식으로 보아 고려시대에 건립한것으로 보여 진다 합니다.비록 세월의 흔적으로 일부 마모된 부분이 있으나, 단아한 균형미는 법륜사의 현대적 건물들 사이에서 역사적 무게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 탑을 돌며 소원을 빌면 문수보살의 지혜를 얻을 수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수험생 부모님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4. 마음의 휴식처, 법륜사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법륜사는 전국적으로도 템플스테이가 매우 잘 운영되는 사찰 중 하나입니다. 꿈을 찾는 이들을 위한 쉼표라는 슬로건 아래, 바쁜 현대인들이 자기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새벽 예불, 108배, 스님과의 차담은 물론, 문수산 산행이나 연꽃 컵등 만들기 같은 체험형 활동도 인기가 높습니다. 특히 법륜사의 템플스테이 숙소는 시설이 깔끔하고 현대적이어서 사찰 음식이 낯설거나 잠자리에 민감한 초보자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룻밤 머물며 듣는 처마 밑 풍경 소리는 일상의 스트레스를 씻어내기에 충분합니다.

    5. 사계절의 아름다움과 주변 관광지 연계 코스

    법륜사는 계절마다 각기 다른 매력을 뽐냅니다. 봄에는 입구 진입로에 피어나는 벚꽃과 야생화가 아름답고, 여름에는 울창한 문수산의 녹음이 더위를 식혀줍니다. 가을에는 오색 단풍이 대웅전의 하얀 석조 건물과 대비되어 장관을 이루며, 겨울에는 눈 덮인 사찰의 고요함이 일품입니다. 또한 법륜사 바로 옆에는 용인 농촌테마파크가 위치해 있어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에게 최적의 코스를 제공합니다. 오전에 법륜사에서 정서적 안정을 찾고, 오후에 테마파크에서 꽃 구경과 체험 활동을 즐기는 것이 용인 원삼면 여행의 정석이라 할 수 있습니다.

    6. 방문객을 위한 이용 팁 및 관람 예절

    법륜사를 방문할 계획이라면 주차 시설이 넉넉하게 완비되어 있어 차량 이용이 편리하다는 점을 참고하세요. 입장료는 무료이며, 누구나 자유롭게 경내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다만, 대웅전 내부에서 불상을 촬영할 때는 불교 예법에 어긋나지 않도록 정숙해야 하며, 기도를 올리는 신도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사찰 입구의 찻집에서는 직접 담근 전통차를 맛볼 수 있는데, 이곳에서 바라보는 법륜사의 전경이 일품이니 꼭 들러보시길 권합니다. 지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춤'이 필요할 때, 문수산 법륜사는 당신에게 따뜻한 위로의 공간이 되어줄 것입니다.